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하은이네 여름휴가 세째날

조용한 아침..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창문을 열고 깊은 숨을 들이키면서 맞는 아침.. 이런 아침을 기대했건만.. 아침부터 시끄럽고 어수선한 소리에 잠이 깨었다. 아.. 민박집이란 원래 그런 것인데 미처 잊어먹었던 거..

하은이네 여름휴가 둘째날

해남에서의 첫 밤을 보내고,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민박집 사장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 두륜산 초입의 해남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어제 엄청 실망했던 전주식당에서 그리 멀리 않은 곳에 있었는데.. 6000원 백반 강추이다...

하은이네 여름휴가 첫째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강풍 주의보가 발령된 8월 2일 아침.. 우리 가족을 태운 SM7 검정색 세단이 경부고속도로를 조용히 달리고 있었다. 새벽 6시에 출발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차는 얼마 없었지만, 상행선보다 하행선에 차가..

하은이네 여름휴가 계획

사실 전라도는 광주까지 내려가 본 후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어차피 국내는 거기가 거기이니 가봤자 별로 좋은 것은 없겠지라는 선입견 때문일 것이다. 2008년 여름 휴가.. 이번에는 한 번도..

하늘과 땅이 맞 닿은 곳..

융프라우 정상으로 가는 바로 앞에 꽤 긴 터널이 있다. 이때부터 갑자기 추워지는데, 미리 긴 옷을 준비하지 않으면 낭폐를 볼 수 있다. 멋진 경치를 보다가 갑자기 터널안의 어두움 속에서 한참을 가다 보면 만약, 인간이 땅 속에..

와.. 알프스다
와.. 알프스다 2008/07/10

기차역에서 나온 후 한동안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정말 어느 곳 하나 멋있지 않은 곳이 없으니.. 사진 찍어서 액자로 만들어서 집안 가득히 전시해도 좋을 것이다. 밖에는 멋진 풍경이 펼쳐지고, 기차 안에서는 카메타 터지는..

스위스 가는 길..

2007년 8월 5일 일요일 새벽 드디어 스위스로의 첫 여정이 시작되었다. 한숨도 안자고, 새벽 2시쯤 스위스 융프라우로 가기 위해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에 도착했다. 기차안에서는 거의 널브러져 있었기 때문에 기억이 거의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