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페이지 독서력] 독서 습관을 회복하라!

1만 페이지 독서력 - 8점
윤성화 지음/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년에 1만 페이지.. 약 270페이지 정도되는 책을 약 36권 정도 읽으면 되는 분량..
하루에 27페이지씩 꾸준히 읽으면 달성되는 정도..

사실 이 정도는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독서를 아예 하지 않는 분들을 제외하고, 어느 정도 책을 읽는 분들에게는 조금만 신경쓰면 달성할 수 있겠죠.
그런데, 제가 관심이 갔던 부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 1년동안 저는 얼마나 책을 읽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더군요. 블로그에 글도 쓰고 했는데, 나중에 귀찮다 보니 안쓰게 되고, 뭔가 책을 읽었는데.. 당장 떠오르는 기억은 별로 없고.. 문득.. '아! 그래.. 이번 기회에 독서 계획도 세우고, 달성률도 체크하면서 1년 뒤에 읽었던 책을 한 번 뒤돌아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하찮은 내용이라도 읽고 나서 뭔가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뭔가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면, 저에게 있어서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도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저자도 썼듯이 1장/2장에 중요한 내용은 모두 나와 있습니다. 3장부터는 좀 더 말하고 싶은 내용만 추가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다시 블로그를 쓸 수 있게 만든 책이니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라 할 수 있겠네요.

2011년 5월 27일 ~ 2012년 5월 26일..
일단 목표는 1만 페이지.. 기간내 일찍 달성하면, 목표를 늘려야겠죠.
다음은 읽을 책 후보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인데.. 먼저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부터 시작해야 겠네요.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스콧 벨스키
'오리진이 되라' 강신장
'성공과 좌절' 노무현
'운명이다' 유시민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열정과 기질' 하워드 가드너
'조조의 면경' 사마열인
'나는 이기기 위해 도전한다' 딕 모리스
'아이리더십' 제이 앨리엇, 윌리엄사이먼
'언씽킹' 해리 벡위드
'헤일로1' 에릭 나일런드


이 리스트에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조직관리, 리더십 정도 1~2권 정도 추가하면 될 듯 합니다. 이렇게 보니 읽을 책들이 참 많네요. 읽다가 저에게 안 맞는 책은 바로 중간에 멈추고 다른 책으로 갈아타야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나온 것중에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 한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장인의 책읽기는 다르다고 하면서 5가지 테마로 책을 고르라고 하는 내용인데, 책 선정할 때 참고삼아 선정하면 좋을 거 같네요.

1. 화두를 발견하라.
2. 아이콘이 되는 인물을 읽어라.
3. 유행을 따라 변하는 책, 변하지 않는 책
4. 앞으로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5. 예측서로 앞서 나간다.


제가 좀 부족했던 부분이 5번째 내용인데, 앞으로 트랜드서, 예측서, 전망서 등도 폭넓게 읽어볼 생각입니다.



[1만 페이지 독서력] 2011.05.28 ~ 2011.5.30, p273, 약 2.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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